
NH농협은행, 취약차주·저신용자 상생지원 특별 프로그램 시행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최영식)는 코로나19 재확산, 금리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위해 우대금리 확대 방안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취약계층 상생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26일부터 지원예정으로 저소득·저신용자, 사회초년생, 농업인 등에게 주로 지원하는 NH새희망홀씨대출, NH청년전월세대출, 농업인우대대출 상품의 대상이면 가계·기업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다.
세부지원내용은 상생지원 프로그램 특별우대금리를 신설하여 NH새희망홀씨대출의 경우 0.5%, NH청년전월세대출의 경우 0.3%까지 확대 지원하고, 농업인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0.3% 확대 지원한다.
◇세종내과영상의학과의원, 개원 10주년 기념 '다드림 행복 밥상' 봉사활동
창원 세종내과영상의학과의원(대표원장 송성국)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25일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드림 행복밥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창원 봉곡동에 위치한 세종내과영상의학과는 지역 의료계를 선도하는 대표의료기관이다.
취약계층 상생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26일부터 지원예정으로 저소득·저신용자, 사회초년생, 농업인 등에게 주로 지원하는 NH새희망홀씨대출, NH청년전월세대출, 농업인우대대출 상품의 대상이면 가계·기업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다.
세부지원내용은 상생지원 프로그램 특별우대금리를 신설하여 NH새희망홀씨대출의 경우 0.5%, NH청년전월세대출의 경우 0.3%까지 확대 지원하고, 농업인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0.3% 확대 지원한다.
◇세종내과영상의학과의원, 개원 10주년 기념 '다드림 행복 밥상' 봉사활동
창원 세종내과영상의학과의원(대표원장 송성국)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25일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드림 행복밥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창원 봉곡동에 위치한 세종내과영상의학과는 지역 의료계를 선도하는 대표의료기관이다.

세종내과영상의학과의원, 개원 10주년 기념 다드림 행복 밥상 봉사활동 *재판매 및 DB 금지
첨단장비와 우수한 의료진 확보를 통한 신속하고 정밀한 평가,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첨단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창원시민의 건강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삼계탕 350인분과 파운드 케이크 350개를 지역 취약계층 3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내과영상의학과의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건강검진권을 기부하여 지역 취약계층 의료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송성국 원장과 배우자인 창원 밝은미소교정치과 김문정 원장은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봉사활동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삼계탕 350인분과 파운드 케이크 350개를 지역 취약계층 3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내과영상의학과의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건강검진권을 기부하여 지역 취약계층 의료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송성국 원장과 배우자인 창원 밝은미소교정치과 김문정 원장은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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