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자물가가 5% 이상 높은 수준이 유지되면 금리를 중립금리 상단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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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8/25 12:01:53
기사등록 2022/08/25 12:01: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