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56분 큰불 잡혀 위기 넘겨
원주소방서 긴급통제단 설치
[원주=뉴시스] 김경목 기자 = 19일 오전 9시13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폐기물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헬기 2대, 펌프차 6대, 물탱크 3대, 굴절차 1대, 기타 4대가 출동했다.
큰 불은 이날 오전 11시56분에 잡히면서 일단 위기를 넘겼다.
원주소방서는 긴급통제단을 설치하고 완전히 불을 끄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헬기 2대, 펌프차 6대, 물탱크 3대, 굴절차 1대, 기타 4대가 출동했다.
큰 불은 이날 오전 11시56분에 잡히면서 일단 위기를 넘겼다.
원주소방서는 긴급통제단을 설치하고 완전히 불을 끄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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