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8일 집중 폭우로 인한 도서관 건물 내 누수 및 침수 발생 등으로 임시 휴관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휴관은 9일 하루지만 연장 시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현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확인 중"이라며 "우선 하루 휴관하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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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8/09 15:3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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