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록 스피릿'을 '불후의 명곡'에서 만난다.
6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2 록 페스티벌 in 강릉' 2부로 꾸며진다. 1부와 마찬가지로 김창완밴드, YB, 크라잉넛, 몽니, 육중완밴드, 잔나비, 멜로망스 등 대한민국 대표 밴드들이 출격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잔나비 최정훈이 "이렇게 한 번에 볼 수 있는 게 가요계 역사에서 흔한 일이 아니에요"라며 전 출연진 합동 스페셜 무대가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몽니, 잔나비의 단독 무대를 비롯해 관객들을 열광케 한 블록버스터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됐다.
'불후의 명곡' 측은 "한 자리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만나기 쉽지 않은 아티스트들이 뭉쳐서 쏟아내는 뜨거운 록 스피릿을 온 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2 록 페스티벌 in 강릉' 2부로 꾸며진다. 1부와 마찬가지로 김창완밴드, YB, 크라잉넛, 몽니, 육중완밴드, 잔나비, 멜로망스 등 대한민국 대표 밴드들이 출격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잔나비 최정훈이 "이렇게 한 번에 볼 수 있는 게 가요계 역사에서 흔한 일이 아니에요"라며 전 출연진 합동 스페셜 무대가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몽니, 잔나비의 단독 무대를 비롯해 관객들을 열광케 한 블록버스터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됐다.
'불후의 명곡' 측은 "한 자리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만나기 쉽지 않은 아티스트들이 뭉쳐서 쏟아내는 뜨거운 록 스피릿을 온 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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