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 선정

기사등록 2022/07/30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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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시 북구는 2022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대구·경북 시·군·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 됐다. 2022.07.30 (사진 = 대구시 북구) rudi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시 북구는 2022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대구·경북 시·군·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 됐다. 2022.07.30 (사진 = 대구시 북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시 북구는 2022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대구·경북 시·군·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 됐다고 30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평가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되는 국가균형발전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후 지자체별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구 16개 시도 광역·기초 지자체에서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49건 중 최종 20건을 선정했다.

그중 북구 복현1동의 국가균형발전사업이 대구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주민참여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복현1동 피란민촌을 배경으로 하는 생활문화 콘텐츠 발굴 사업이다.

북구는 사라지는 피란민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공동체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마을 아카이빙 콘텐츠 개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1차적인 기록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기관의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했다. 청년기획자, 작가, 지역 활동가들과 협업해 분야별 마을 아카이빙 콘텐츠도 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복현1동 마을 기록 사진전 피란민촌, 오늘의 기억을 담다, 복현타작 사진아카데미 타인의 삶을 작품으로 만들다, 복현 그림마당인 복현의 이야기를 그리다 등을 개최·제작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을 위해 우수사례집에 실려 전국에 홍보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좋은 성과를 거두기까지 노력해주신 복현1동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및 지역 주민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북구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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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 선정

기사등록 2022/07/30 17:20: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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