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송혜교가 25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더 글로리'를 선택했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후, 가해자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처절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사등록 2022/07/25 11:28:08
기사등록 2022/07/25 11:28: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