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냅발 실적 공포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37.61포인트(0.43%) 빠진 3만1899.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32포인트(0.93%) 내려간 3961.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5.50포인트(1.87%) 밀린 1만1834.11에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37.61포인트(0.43%) 빠진 3만1899.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32포인트(0.93%) 내려간 3961.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5.50포인트(1.87%) 밀린 1만1834.11에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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