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50대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50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종사자 등이다.
미확진자는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이 경과한 후부터 접종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 및 지역 지정 의료기관(사전예약)에서 맞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가장 효과적이고 최선의 수단인 4차 접종에 대상 시민들께서 꼭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상은 50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종사자 등이다.
미확진자는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이 경과한 후부터 접종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 및 지역 지정 의료기관(사전예약)에서 맞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가장 효과적이고 최선의 수단인 4차 접종에 대상 시민들께서 꼭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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