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경일대, 대학 최대 카메라 워크숍 개최 등

기사등록 2022/07/15 16:24:50

경일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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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경일대학교는 이 대학 사진영상학부가 오는 23일과 24일 1박2일간 전국 사진·영상 입시생을 대상으로 카메라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에서 주최하는 워크숍 중 최대 규모다. 24일 오후에는 사진가 구본창 경일대 석좌교수가 '구본창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특강하며 일반인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경일대 사진영상학부에서 진행 중인 경일대학 사진영상 공모전에 출품한 학생들은 이번 워크숍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선착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워크숍은 학생들에게 숙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체험하기 힘든 20억원 상당의 고가 장비를 활용해 촬영이나 편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구본창 석좌교수는 한국의 미를 재조명한 백자 시리즈를 통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2010년부터 10년간 후학 양성에 힘써 경일대 사진영상학부를 발돋움시켰다.

◇경일대 이학준 교수,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경일대학교는 이 대학 이학준 교수가 제19회 EBS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EIDF)의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K-방송예술학부에서 방송 및 영화 제작을 가르치는 이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스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 교수가 연출한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영국 BBC, 미국 PBS, 프랑스 CANAL+ 등 전 25개국에서 방영됐다.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골든님프 수상, 미국 에미상 3회 노미네이트 등의 기록을 세웠다.
 
'9 뮤지스 오브 스타 엠파이어(Muses of Star Empire)'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 경쟁부분에 초청을 받았다. '굿 비즈니스'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에 선정되고 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로 활용된 바 있다. 특히 2013년 영국 BBC 월드뉴스가 주요 국가의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마이 컨트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네 개 작품 가운데 두 작품의 연출자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연출자로 활동했다.

이 교수가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시작된 EIDF는 국내 최고 권위의 다큐멘터리 영화제다. EBS가 주최하며 각국의 주요 다큐멘터리들을 극장 및 EBS에서 방영한다. 제19회 국제경쟁 부문에는 아시아의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 지상파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전문 PD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경일대 K-방송예술학부는 서울 신촌, 경기도 이천에 대규모 실습센터를 설치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OTT 회사와 취업트랙을 신설해 졸업과 동시에 방송사 취업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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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15 16:24: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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