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충격적 진실 마주할 6人 포스터 공개

기사등록 2022/07/15 11:30:49

[서울=뉴시스] '빅마우스' 단체 포스터 (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빅마우스' 단체 포스터 (사진=M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빅마우스'를 노리는 치열한 전쟁 속에 뛰어든 여섯 인물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측은 떠오르는 신도시 '구천시'의 실체를 마주할 여섯 인물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포스터의 정중앙에 위치한 박창호(이종석 분), 고미호(임윤아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처투성이가 된 채 눈빛에 칼을 품은 박창호와 결연한 얼굴로 허공을 바라보는 고미호의 모습이 마치 연결된 것처럼 보인다.

그런가 하면 권력의 중심 '구천시장' 부부 최도하(김주헌 분), 현주희(옥자연 분)는 박창호, 고미호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 줌의 온기도 없는 차가운 얼굴을 한 두 사람에게서는 물리적 거리감을 넘어선 심리적 거리감마저 느껴져 부부의 현 상황을 암시하는 듯하다.

'구천시장' 부부처럼 극과 극의 온도 차를 보여주는 두 남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빅마우스(Big Mouse)'를 잡아야 하는 언론재벌 공지훈(양경원 분)과 '빅마우스'의 열혈 팬 제리(곽동연 분)의 상반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희비가 엇갈린 두 사람 중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가 될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한편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돼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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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충격적 진실 마주할 6人 포스터 공개

기사등록 2022/07/15 11:30: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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