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두번 금리가 더 올라도 긴축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금리를 2.25%로 올려도 아직은 중립금리 하단 수준이지 중립금리 수준까지 왔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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