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정점은 3분기말이나 4분기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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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13 11:23:39
최종수정 2022/07/13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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