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1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5% 내린 3341.1로 출발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6% 하락한 1만2798.4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6% 내린 2804.5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4% 내려간 3356.08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3분께 3309.8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여행, 요식업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5% 내린 3341.1로 출발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6% 하락한 1만2798.4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6% 내린 2804.5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4% 내려간 3356.08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3분께 3309.8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여행, 요식업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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