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대한불교진흥원이 오는 19일 오후7시 서울 마포구 다보빌딩 다보원에서 '화요열린강좌'를 연다.
주제는 '명상, 과연 명약일까?'다. 미산 스님(카이스트 명상과학연구소 소장)과 김은미 카이스트 명상과학연구소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명상의 목적과 효과, 명상의 최대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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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04 09:27: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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