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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사람 일 모를 일"이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앉은 상태에서 셀카를 찍으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탄탄하고 날씬해진 몸매까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봉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사람 일 모를 일"이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앉은 상태에서 셀카를 찍으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탄탄하고 날씬해진 몸매까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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