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아프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프가니스탄 동단에서 22일 발생한 규모 6.1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한 920명에 달한다고 아프간 비상대책 관리가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부상자도 600명에 이르러 사망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이른 아침 파키스탄 접경의 산악지대 오지에서 강진이 발생했으며 발생 반나절 후까지 28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상자도 600명에 이르러 사망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이른 아침 파키스탄 접경의 산악지대 오지에서 강진이 발생했으며 발생 반나절 후까지 28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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