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시스]맹대환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돼 목표 궤도 700㎞까지 정상 비행을 마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사 성공을 공식화하고 오는 8월에 최초로 달 궤도선 다누리를 발사하고, 국제유인우주탐사선 사업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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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6/21 17:12:37
최종수정 2022/06/21 17:23:27
기사등록 2022/06/21 17:12:37 최초수정 2022/06/21 17: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