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김정은 기자 = 20일 오전 5시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의 한 주택에서 주차를 하기 위해 후진하던 차량이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가 찌그러진 차체에 다리가 끼는 등 부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6/20 10:57:06
기사등록 2022/06/20 10:57: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