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내 아들 바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 바비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하리수는 2001년 1집 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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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6/20 09:00:05
기사등록 2022/06/20 09:00: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