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세호, 유재석, 김종국. 2022.06.11. ( 사진 = SBS '런닝맨'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11/NISI20220611_0001017793_web.jpg?rnd=20220611165355)
[서울=뉴시스] 조세호, 유재석, 김종국. 2022.06.11. ( 사진 = SBS '런닝맨'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SBS TV 예능물 '런닝맨' 멤버들의 엉터리 영어 실력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5시 방송될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해 뉴욕 월 스트리트에 입성했지만, 미국 경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외국인의 등장에 1초 만에 문을 닫고 줄행랑을 쳤다.
평소 멤버들은 영어 관련 미션만 나왔다 하면 영어 울렁증을 호소했다. 멤버들은 주식 거물이 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 마주했지만 휘몰아치는 영어에 "이게 무슨 말이야" "What?"만 무한 반복했다. 특히 석사 출신 하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스킬을 보여주며 콩글리시만 대방출해 '입담 석사'라는 별명으로 굴욕을 맛봤다. 반면, '능력자' 김종국과 유재석은 척하면 척하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엘리트 면모를 뽐냈다.
한편, 멤버들은 진실과 거짓을 오가는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속고 속이는 심리전은 물론, "돈 벌게 해줄게"라며 뒷돈 받고 정보를 사고파는 암흑 거래까지 선보였다. 심지어 거짓 정보에 홀려 길바닥에 나앉아 강제로 무소유의 길을 걷는 멤버도 발생해 장내를 더욱 술렁이게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