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사업운영위원회 개최…검사장비·보건 정보시스템 개발 논의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스마트헬스(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 수행을 위해 사업 착수단을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건협 전북지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6/09/NISI20220609_0001016656_web.jpg?rnd=2022060915581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스마트헬스(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 수행을 위해 사업 착수단을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건협 전북지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스마트헬스(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 수행을 위해 사업 착수단을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프렉프노우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지역은 이주민들이 정착해 개발 중인 빈곤지역으로 건강 취약계층이 프놈펜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건협과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캄보디아 보건부 및 프렉프노우 후송병원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현지 40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비전염성 질환(NCD)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에 파견된 착수단은 프렉프노우 후송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현지 전문가와 검사장비·보건 정보시스템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지 관리자들을 주축으로 사업 수행 지원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열린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에는 캄보디아 보건부 관계자, 프렉프노우 지역 관리자, 프렉프노우 병원 관계자, 현지 언론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사업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과 각 위원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업대상 지역을 방문해 마을 환경조사와 지역주민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캄보디아 보건부 예방의학부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현재 NCD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 추세로, 보건부 차원에서도 관련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 중"이라며 "보건 정보시스템, NCD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이 잘 진행돼 지역주민 NCD 개선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착수단 활동을 통해 원활한 사업 착수를 위한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향후 체계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현지 보건 인력들의 NCD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보건 인식을 제고해 캄보디아 NCD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프렉프노우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지역은 이주민들이 정착해 개발 중인 빈곤지역으로 건강 취약계층이 프놈펜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건협과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캄보디아 보건부 및 프렉프노우 후송병원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현지 40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비전염성 질환(NCD)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에 파견된 착수단은 프렉프노우 후송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현지 전문가와 검사장비·보건 정보시스템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지 관리자들을 주축으로 사업 수행 지원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열린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에는 캄보디아 보건부 관계자, 프렉프노우 지역 관리자, 프렉프노우 병원 관계자, 현지 언론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사업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과 각 위원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업대상 지역을 방문해 마을 환경조사와 지역주민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캄보디아 보건부 예방의학부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현재 NCD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 추세로, 보건부 차원에서도 관련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 중"이라며 "보건 정보시스템, NCD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이 잘 진행돼 지역주민 NCD 개선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착수단 활동을 통해 원활한 사업 착수를 위한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향후 체계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현지 보건 인력들의 NCD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보건 인식을 제고해 캄보디아 NCD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