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연설 예정이었으나 현장 참석으로 변경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0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현장에 참석해 현장 연설을 한다.
고용노동부는 이 장관이 오는 7일 오후 4시20분(현지시간) ILO 총회에서 새 정부의 노동정책 및 한국과 ILO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연설하고, ILO 사무총장 면담 등의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장관은 당초 화상으로 본회의 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참석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용노동부는 이 장관이 오는 7일 오후 4시20분(현지시간) ILO 총회에서 새 정부의 노동정책 및 한국과 ILO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연설하고, ILO 사무총장 면담 등의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장관은 당초 화상으로 본회의 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참석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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