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비농업 부문 사업체들이 5월 한 달 동안 39만 개의 일자리를 순증시켰다고 3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이는 3월의 39만8000개 및 4월의 43만6000개보다는 약간 적다.
실업률은 3.6%로 변동이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3월의 39만8000개 및 4월의 43만6000개보다는 약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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