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시스] 김경목 기자 =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 양구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서흥원(56) 후보가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는 끝이 났다.
서 당선인은 5201표를 받아 득표율 41.51%로 초선 군수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인묵 후보는 4604표(42.49%)를 얻는 데 그쳐 수성에 실패하며 낙선했다.
무소속 후보들은 최지붕 671표(5.35%), 김철 2052표(16.37%)를 받고 선거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는 끝이 났다.
서 당선인은 5201표를 받아 득표율 41.51%로 초선 군수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인묵 후보는 4604표(42.49%)를 얻는 데 그쳐 수성에 실패하며 낙선했다.
무소속 후보들은 최지붕 671표(5.35%), 김철 2052표(16.37%)를 받고 선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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