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시스] 김경목 기자 =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 양양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최명서(65) 후보가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는 끝이 났다.
최 당선인은 1만1950표를 얻어 득표율 53.57%로 수성에 성공하면서 재선 군수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기석 후보는 4749표를 얻어 득표율 21.29%로 선거를 마감했다.
무소속 박선규 후보는 5605표를 얻어 득표율 25.13%의 지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는 끝이 났다.
최 당선인은 1만1950표를 얻어 득표율 53.57%로 수성에 성공하면서 재선 군수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기석 후보는 4749표를 얻어 득표율 21.29%로 선거를 마감했다.
무소속 박선규 후보는 5605표를 얻어 득표율 25.13%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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