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서천군 57.4%로 가장 높아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이 1일 오후 4시 현재 49.6%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7개 지역의 종합 투표율이 49.6%를 기록하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 보령시 서천군으로 57.4%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갑은 55.8%를 기록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인천시 계양구을은 54.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는 제주시을(50.3%), 강원 원주시갑(45.9%), 경남 창원시 의창구(44.7%) 순서로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구 수성구을은 39.5%로 투표율이 가장 낮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7개 지역의 종합 투표율이 49.6%를 기록하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 보령시 서천군으로 57.4%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갑은 55.8%를 기록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인천시 계양구을은 54.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는 제주시을(50.3%), 강원 원주시갑(45.9%), 경남 창원시 의창구(44.7%) 순서로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구 수성구을은 39.5%로 투표율이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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