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6시30분 삼문동 새마을금고 사거리 국힘 합동유세
이날 시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당부하며 선거참여 독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1 지방선거 유세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밀양시장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일호 후보가 "지난 8년 동안 오직 밀양발전에만 열정을 품고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밀양 민심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표몰이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마지막 길거리 유세에서 "농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밀양물산을 중심으로 농식품 수출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스마트팜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밀양형 6차 산업 기반 구축으로 농가 소득을 대폭 증대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부권 최초의 국립밀양등산학교, 도래재 자연휴양림 등 영남알프스 관광벨트와 시내권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쳐가는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고부가가치 문화관광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밀양~김해 고속도로와 밀양을 중심으로 동대구와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를 비롯한 대규모 SOC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삼랑진과 양산을 연결하는 도로 등 도시 내.외부의 연결성을 더 강화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 길거리 유세에서 "농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밀양물산을 중심으로 농식품 수출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스마트팜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밀양형 6차 산업 기반 구축으로 농가 소득을 대폭 증대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부권 최초의 국립밀양등산학교, 도래재 자연휴양림 등 영남알프스 관광벨트와 시내권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쳐가는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고부가가치 문화관광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밀양~김해 고속도로와 밀양을 중심으로 동대구와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를 비롯한 대규모 SOC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삼랑진과 양산을 연결하는 도로 등 도시 내.외부의 연결성을 더 강화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시민, 한분 한분이 모두 소중한 분이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뜻에 따라 언제나 가까이에서 가족같이 친구같이 함께 밀양발전만 생각하겠다"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경험을 살려 지역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에도 박일호를 선택해 새로운 밀양, 변화하는 밀양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와 함께 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를 하며 "시민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부탁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경험을 살려 지역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에도 박일호를 선택해 새로운 밀양, 변화하는 밀양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와 함께 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를 하며 "시민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박일호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은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슬로건으로 31일 오후 6시30분 삼문동 새마을금고 사거리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당부하며 선거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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