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교내에서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이어 동구지역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포츠경호보안전공과 운동재활전공 20명으로 구성된 청년안전지킴이는 4개 조로 편성·운영된다. 가양지구대 전담경찰관과 합동으로 범죄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순찰한다.
◇우송정보대 메디컬에스테전공, 지방흡입전문병원 견학
우송정보대는 뷰티디자인학부 메디컬에스테전공이 학생들이 365mc지방흡입전문병원 서울 강남 본점을 견학했다고 30일 밝혔다.
양기관은 LINC 3.0 산학협약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특강과 멘토링, 지점별 산업체 방문 견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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