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은 지난 21일 인천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진행한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 '다락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은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참여기구 간의 교류목적으로 진행되는 연합활동이다.
이번 워크숍은 '다락 체육대회'를 테마로 인천청소년문화센터 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운',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 '다흥', 청소년다락봉사단 '다봉', 청년멘토단 'WITH, UP!'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판 뒤집기, 훌라후프·대형공 굴리기, 피구, 참여조직 대항 게임, 미션 계주 등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참여기구 간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다락봉사단 한 단원은 "다른 참여기구들과 친목을 다졌고, 우리 단원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었다"면서 "다음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사 내 위치한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시설 및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은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참여기구 간의 교류목적으로 진행되는 연합활동이다.
이번 워크숍은 '다락 체육대회'를 테마로 인천청소년문화센터 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운',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 '다흥', 청소년다락봉사단 '다봉', 청년멘토단 'WITH, UP!'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판 뒤집기, 훌라후프·대형공 굴리기, 피구, 참여조직 대항 게임, 미션 계주 등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참여기구 간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다락봉사단 한 단원은 "다른 참여기구들과 친목을 다졌고, 우리 단원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었다"면서 "다음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사 내 위치한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시설 및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