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틀 만에 다시 1000명대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세 이상 2명, 70대 1명 등 1명 등 3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08명으로 늘어났다. 추가된 사망자는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4명, 70대 2명, 60대 2명, 50대 2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9865명이며, 이 중 7.4%(729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82개 중 14개(17.1%), 일반병상은 634개 중 91개(14.4%),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30개 중 18개(13.8%)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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