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도시락 브랜드 한끼연구소에서 만든 '매실두루치기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매실두루치기 도시락(5900백원)'은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개발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매실두루치기와 된장국, 잡곡밥 등으로 구성했다.
돼지고기를 매실액에 12시간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과 잡내를 제거했고 오미전과 호박전, 두부전도 함께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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