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가 폭락하면서 시장이 붕괴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7.31% 떨어진 2만8731.4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와 함께 시장 점유율 2위인 이더리움도 11.64% 하락해 2070.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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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5/12 08:41:41
기사등록 2022/05/12 08:41: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