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리정 . 2022.05.11.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11/NISI20220511_0000994245_web.jpg?rnd=20220511113854)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리정 . 2022.05.11. (사진=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케이블 음악 채널 TV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막내 리더 리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는 '영보스 본색' 특집으로 가수 비·라비·댄서 리정·정호영 셰프가 함께한다.
리정은 그룹 트와이스, 블랙핑크, 잇지 등 핫한 아이돌의 안무를 도맡은 댄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어 그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8개 크루 중 나이가 가장 어린 리더를 맡으며 보여준 리더십과 승부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본인 24살 때 뭐 하셨어요?"라는 어록을 남기며 MZ세대 다운 면모를 드러내 반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비하인드를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다.
또 월드클래스 댄스팀 '저스트절크'에서 활동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당시 최연소 멤버로 활동했던 그는 22세에 팀을 나오게 된 이유를 밝히며 "대기업을 퇴사하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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