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을 어떤 가치 지향하며 할건가 말한 것"
"우리 정치 과정 자체가 국민 통합의 과정"
자택-집무실 첫출근 "소감 없어, 일해야죠"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서 만찬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11/NISI20220511_0018788818_web.jpg?rnd=20220511031556)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서 만찬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 '통합'이 빠졌다는 지적에 대해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8시35분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 본관 집무실 1층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오늘 첫 출근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 취임사에 통합 이야기가 빠졌다고 지적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건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라며 "통합이라고 하는 건 우리 정치 과정 자체가 국민 통합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나는 통합을, 어떤 가치를 지향하면서 할 것인가 이야기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역사상 처음으로 출퇴근을 하는 대통령이다'는 질문에는 "특별한 소감이 없다. 일해야죠"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2일 첫 국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부처 장관의 임명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우선) 출근해서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취재진들에게 "1층(기자실)에 다들 입주했어요? 책상들 다 마련하고? 잘 좀 부탁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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