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항공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막혔던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 수순에 들어가면서 빠른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고유가에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비싸진 항공권 구매에 부담을 느낄 소비자를 위해 항공업계에서는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5월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4월(14단계)보다 3단계 뛴 17단계가 적용된다. 17단계는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3800~25만6100원이 부과된다. 4월에는 14단계가 적용돼 2만8600~21만1900원이 부과되고 있다. 국내선 유류 할증료는 4월 9900원에서 5월 1만4300원으로 오른다. 유류할증료 인상 탓에 항공 티켓값이 비싸지자 항공업계들은 국제선 운항 노선 일정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내세웠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카드 발급 후 지난 6개월 간 사용 실적이 없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응모 후 6월30일까지 이용 금액 15만원을 달성하면 누구나 스페셜 굿즈인 ‘대한항공 X 현대카드 비치타월’과 카드 종류에 따른 마일리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030카드’와 ‘070카드’는 5000마일, ‘150카드’와 대한항공 우수회원에게 발급되는 ‘더 퍼스트’(the First) 카드는 7000마일이 지급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호텔스닷컴과의 신규 제휴를 기념해 추가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7일까지인 이벤트 기간 동안 호텔스닷컴을 통해 숙박 상품을 예약한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1000원당 기본 3마일에 2마일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진에어는 메가박스와 손을 잡고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휴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 5월 국내선 항공권 예매 고객이라면 메가박스 영화 관람 쿠폰 9000원권 2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쿠폰 번호를 발급 받은 후 메가박스 앱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할인 쿠폰 유효기간은 6월30일까지다.
또 일본과 동남아 노선 재운항과 대양주 노선 증편에 나선 티웨이항공도 29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후쿠오카 18만7500원~ ▲인천~오사카 22만7500원~ ▲인천~도쿄(나리타) 20만3300원~ ▲인천~방콕 29만5930원~ ▲인천~호찌민 40만4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1일부터 31일까지다.
온라인으로 구매 후 여정 변경 또는 환불 시 수수료가 각 1회씩 면제되며, 위탁 수하물 추가 구매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한 5만원 쿠폰도 제공한다. 기존 제공되는 20㎏ 위탁 수하물에서 추가로 더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천~괌 노선 항공권도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 중인 ‘다시, 괌’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총액 29만6020원부터 판매한다.
에어서울도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노선 운항 재개를 맞이해 특가 이벤트를 하고 있다. 탑승기간은 다낭은 5월28일부터 7월20일까지, 나트랑은 5월 29일부터 7월21일까지다. 다낭 호이아나 호텔, 프리미어빌리지 얼리버드, 바나힐 프리미어 패키지 등 현지 5성급 호텔과의 제휴 상품도 있다. 개인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다낭 전문 유명 여행 커뮤니티 ‘다낭 보물창고’와 제휴해 1대1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에어부산 역시 31일까지 사이판 현지 호텔 3곳과 연계한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휴 호텔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다. 혜택은 공항~호텔 왕복 픽업·샌딩, COR 골프 이용 시 특가 적용, 객실 1박당 최대 60달러 할인 등 호텔별로 다양하다. 국내선 항공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상자는 13일부터 31일까지 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제휴 맺은 호텔에 투숙한 이용객이다.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또는 편도 항공권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업계에 따르면 5월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4월(14단계)보다 3단계 뛴 17단계가 적용된다. 17단계는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3800~25만6100원이 부과된다. 4월에는 14단계가 적용돼 2만8600~21만1900원이 부과되고 있다. 국내선 유류 할증료는 4월 9900원에서 5월 1만4300원으로 오른다. 유류할증료 인상 탓에 항공 티켓값이 비싸지자 항공업계들은 국제선 운항 노선 일정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내세웠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카드 발급 후 지난 6개월 간 사용 실적이 없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응모 후 6월30일까지 이용 금액 15만원을 달성하면 누구나 스페셜 굿즈인 ‘대한항공 X 현대카드 비치타월’과 카드 종류에 따른 마일리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030카드’와 ‘070카드’는 5000마일, ‘150카드’와 대한항공 우수회원에게 발급되는 ‘더 퍼스트’(the First) 카드는 7000마일이 지급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호텔스닷컴과의 신규 제휴를 기념해 추가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7일까지인 이벤트 기간 동안 호텔스닷컴을 통해 숙박 상품을 예약한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1000원당 기본 3마일에 2마일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진에어는 메가박스와 손을 잡고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휴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 5월 국내선 항공권 예매 고객이라면 메가박스 영화 관람 쿠폰 9000원권 2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쿠폰 번호를 발급 받은 후 메가박스 앱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할인 쿠폰 유효기간은 6월30일까지다.
또 일본과 동남아 노선 재운항과 대양주 노선 증편에 나선 티웨이항공도 29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후쿠오카 18만7500원~ ▲인천~오사카 22만7500원~ ▲인천~도쿄(나리타) 20만3300원~ ▲인천~방콕 29만5930원~ ▲인천~호찌민 40만4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1일부터 31일까지다.
온라인으로 구매 후 여정 변경 또는 환불 시 수수료가 각 1회씩 면제되며, 위탁 수하물 추가 구매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한 5만원 쿠폰도 제공한다. 기존 제공되는 20㎏ 위탁 수하물에서 추가로 더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천~괌 노선 항공권도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 중인 ‘다시, 괌’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총액 29만6020원부터 판매한다.
에어서울도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노선 운항 재개를 맞이해 특가 이벤트를 하고 있다. 탑승기간은 다낭은 5월28일부터 7월20일까지, 나트랑은 5월 29일부터 7월21일까지다. 다낭 호이아나 호텔, 프리미어빌리지 얼리버드, 바나힐 프리미어 패키지 등 현지 5성급 호텔과의 제휴 상품도 있다. 개인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다낭 전문 유명 여행 커뮤니티 ‘다낭 보물창고’와 제휴해 1대1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에어부산 역시 31일까지 사이판 현지 호텔 3곳과 연계한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휴 호텔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다. 혜택은 공항~호텔 왕복 픽업·샌딩, COR 골프 이용 시 특가 적용, 객실 1박당 최대 60달러 할인 등 호텔별로 다양하다. 국내선 항공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상자는 13일부터 31일까지 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제휴 맺은 호텔에 투숙한 이용객이다.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또는 편도 항공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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