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비저슈탄트’ 동현 “배우로 7년째 연기 욕심 더 생겼다”

기사등록 2022/04/29 15:10:39

[서울=뉴시스]IHQ 배우 동현
[서울=뉴시스]IHQ 배우 동현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비더슈탄트’는 배우 동현이 펜싱복을 뚫고 나오는 우월한 피지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동현은 뮤지컬 ‘비더슈탄트’의 아벨 루터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5월9일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동현이 맡은 아벨 루터는 매그너스의 강장 친한 친구로 생각이 깊고 조용하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강한 캐릭터다. 동현은 “배우로 활동한지 7년째이지만 한 번도 긴장을 늦춘 적이 없다. 오히려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부족한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이번 작품도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비더슈탄트’는 1938년 독일, 최고의 펜싱 선수가 되기 위한 야심에 찬 17살 주인공 매그너스의 가장 친한 친구 아벨과 함께 엘리트 스포츠 학교에 입학한 뒤, 펜싱부 친구들과 함께 강압적인 학교 시스템에 대해 의문을 품고 저항하면서 학교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소년들의 권력에 대한 저항과 우정을 담았다.

소속사인 IHQ는 “동현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국내 최고 지도자인 장석재 감독에게 펜싱을 배우고 있으며, 정확한 딕션 전달을 위해 대본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이돌 출신이라 기본기가 탄탄하지만 댄스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비더슈탄트’는 6월 30일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개막한다. 동현을 비롯해, 김이담, 최석진, 안지환 등 18명이라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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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비저슈탄트’ 동현 “배우로 7년째 연기 욕심 더 생겼다”

기사등록 2022/04/29 15:10: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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