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영상 캡처 . 2022.04.29. (사진= MB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29/NISI20220429_0000986096_web.jpg?rnd=20220429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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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이하 '고딩엄빠')에 고3에 엄마가 된 박수현이 뉴페이스로 합류한다.
내달 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고딩엄빠' 9회에서는 13개월 된 아들 '은우'를 키우는 박수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3MC 박미선·인교진·하하와 인사를 나눈 박수현은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다 보니 주변 시선이 좋지 않았다.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다.
먼저 집에서 육아와 살림 등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이후에 박수현은 검정고시를 치르기 위해 열공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들 은우를 낳기 위해 고3 중반에 자퇴한 박수현은 "전교에서 10등 안에 들었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면서 "공부에 집중하다가 은우가 울면 집중력이 깨지긴 하지만, 그래도 적응돼서 아무렇지 않게 공부한다"고 말한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3MC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수현은 "사실 저도 지치는데 해보고 싶은 꿈이 있어서…"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박수현의 일상과 이루고픈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3MC와 박재연 심리상담가, 이시훈 성교육 강사가 깊은 공감과 함께 응원을 보냈다. 박수현처럼 공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고딩엄빠'들을 위한 솔루션에 대해서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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