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 선거 외 국회의원 보궐도 예정
"강원 핵심지역 자주 와 지원사격 하겠다"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6·1지방선거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지원을 위해 28일 원주시를 방문했다.
원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전 시장의 3선 제한과 이광재 국회의원이 도지사에 출마하면서 6·1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예정된 강원권 선거의 핵심 지역이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단계동 AK백화점 사거리에서 퇴근인사를 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를 지원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대표는 퇴근인사 지원을 마치고 보궐선거가 예정된 원주 갑 지역의 박정하 위원장과 함께 젊은이들이 많은 단계동 거리를 돌며 2030과의 소통을 통해 스킨십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원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전 시장의 3선 제한과 이광재 국회의원이 도지사에 출마하면서 6·1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예정된 강원권 선거의 핵심 지역이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단계동 AK백화점 사거리에서 퇴근인사를 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를 지원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대표는 퇴근인사 지원을 마치고 보궐선거가 예정된 원주 갑 지역의 박정하 위원장과 함께 젊은이들이 많은 단계동 거리를 돌며 2030과의 소통을 통해 스킨십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국민의힘 박정하 당협위원장은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될 원주(갑) 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2년 원주시장을 지낸 원창묵 전 시장이 몸을 풀고 있다. 중앙당 지도부에서는 원주출신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인 '박지현 카드'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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