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회. 2022.04.25.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25/NISI20220425_0000981790_web.jpg?rnd=20220425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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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선박기관사의 흥미로운 사연이 공개된다.
2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회에서는 선박기관사 일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선박 기관사 일을 7년째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이직을 요구한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는데 최장 13개월 동안 나가 있었던 적도 있다고 운을 떼 서장훈은 "1년 이상이면 어떻게 버티냐"라며 놀란다.
보살들은 다양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의뢰인은 "여자친구에게 말을 꺼내 시작된 고민이지만 나 역시 이 일이 맞았다기보다는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 이 일을 못 놓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특히, 선박기관사는 해적을 만날 수도 있는 직업이기에 관련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일반인들은 쉽게 알 수 없는 이야기가 등장하자 이수근은 "이런 얘기 방송에 나가도 돼?"라고 말하면서도 "미안하다. 우리가 궁금한 게 너무 많지?"라며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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