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양이원영 무소속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8.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26/NISI20210826_0017879626_web.jpg?rnd=2021082613543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양이원영 무소속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17일 '계곡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가 검거된 것과 관련해 "피의자가 검거돼 다행이지만 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국방부 이전 건이나 장관 후보자 문제 등 이런 시기에 2019년 6월에 발생한 사건이 왜 이제서야 전면에 나온 것인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양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씨가 도주 4달 만에 검거됐다는 언론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썼다.
그는 "사건 발생 후 현재까지 알려진 일지를 보니 일산 서부서가 불구속 송치한 것을 인천지검이 작년에 수사한 결과"라며 "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건이나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사건도 이렇게 제대로 수사할 수 있었을텐데요"라고 적었다.
이어 "시간끌기하더니 공소시효 넘기고 주가조작으로 구속돼 미국 같으면 종신형 받았을 이를 보석허가 해주고 전주(錢主) 김건희씨는 수사조차 안 받았다"며 "수사기관이 정치화되면 얼마나 무기력하고 선택적 정의를 구현하는지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씨가 도주 4달 만에 검거됐다는 언론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썼다.
그는 "사건 발생 후 현재까지 알려진 일지를 보니 일산 서부서가 불구속 송치한 것을 인천지검이 작년에 수사한 결과"라며 "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건이나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사건도 이렇게 제대로 수사할 수 있었을텐데요"라고 적었다.
이어 "시간끌기하더니 공소시효 넘기고 주가조작으로 구속돼 미국 같으면 종신형 받았을 이를 보석허가 해주고 전주(錢主) 김건희씨는 수사조차 안 받았다"며 "수사기관이 정치화되면 얼마나 무기력하고 선택적 정의를 구현하는지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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