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수완박 대응' 묻자 윤석열 "상관 없다"

기사등록 2022/04/13 14:45:46

최종수정 2022/04/13 14:49:44

"법무행정 현대화, 국제적 소통 원활위해"

"수사재판 경험 많은 한동훈이 가장 적합"

'내각 안철수계 배제'이유 묻자 '무응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일선 검사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13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고검·지검을 방문해 소감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가 뒤따르고 있다. 2020.02.13.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일선 검사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13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고검·지검을 방문해 소감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가 뒤따르고 있다. 2020.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전격 발탁했다.

윤 당선인은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각 인선을 발표한 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대응 차원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상관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인선 발표 직후 인수위 사무실은 나서면서 취재진에 이같이 말하며 "우리 법무행정을 현대화하고 국제기준에 맞게 사법시스템도 좀 바꾸고, 법무행정에 국제적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어 "미국 변호사고 영어도 잘하는, 그리고 수사 재판 경험이 많은 한동훈 검사장이 법무장관을 하는 게 가장 적합하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2차 내각 인선에서도 안철수 인수위원장 측근이 배제된 이유를 묻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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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수완박 대응' 묻자 윤석열 "상관 없다"

기사등록 2022/04/13 14:45:46 최초수정 2022/04/13 1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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