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원 "그런 사실 없다"
![[광주=뉴시스] = 경찰 깃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12/NISI20200812_0016564061_web.jpg?rnd=20200812145335)
[광주=뉴시스] = 경찰 깃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의 모 지방의원이 수년동안 폭언 등을 하며 여성을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11일 전남 한 지방의원 A씨가 같은 거주지역의 여성 B씨를 상대로 수년동안 폭언을 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는 A 의원이 지난 1월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마을사업과 관련해 '횡령을 했다'고 이야기 하는 등 없는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폭언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이뤄졌으며 최근까지 지속돼 B씨가 녹취한 뒤 제출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우선 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녹취록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A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며 "내용을 파악해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경찰청은 11일 전남 한 지방의원 A씨가 같은 거주지역의 여성 B씨를 상대로 수년동안 폭언을 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는 A 의원이 지난 1월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마을사업과 관련해 '횡령을 했다'고 이야기 하는 등 없는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폭언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이뤄졌으며 최근까지 지속돼 B씨가 녹취한 뒤 제출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우선 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녹취록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A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며 "내용을 파악해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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