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검찰이 내건 '살아있는 권력' 수사 방식, 尹과 가족에게도" 이틀째 공세

기사등록 2022/04/11 16:58:14

최종수정 2022/04/11 18:13:4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찰'이 내건 "살아있는 권력 수사"의 방식과 행태는 윤 자신과 가족, 윤 정부 인사에 대해 적용되어야 한다"며 이틀째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문장을 올렸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조국 가족에 대한 '윤석열 잣대'를 윤석열 가족과 윤 정부 인사에게 적용하라"고 동일한 취지의 주장을 했다. 해당 문장 외에 별다른 말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글을 접한 지지자들은 "반드시 같은 잣대여야 할 것"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윤석열 정부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모든 정부의 고위공직자 인사 기준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조 전 장관을 지지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똑같이 적용하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조 전 장관의 이 글을 그대로 인용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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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검찰이 내건 '살아있는 권력' 수사 방식, 尹과 가족에게도" 이틀째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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