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권(왼쪽) 시장이 물금역 KTX 정차 추진을 위해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면담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최근 김일권 시장이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면담 자리에서 물금역 KTX 정차 추진은 36만 양산시민의 숙원임을 한번 더 강조하면서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국가 철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철도시설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승강장 연장 등) 사업 설계, 공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12월 14일 KTX 정차관련 정책적 결정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면담, 12월22일 고속열차 운영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한국철도공사 사장 면담에 이어 고속열차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을 담당하는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철도 양산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와 더불어 물금역 KTX 정차 성사로 주요 거점 간 교통망 확충으로 양산이 부·울·경 교통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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