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8일 오전 2시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서 잠자던 A(59)씨와 B(58)씨 부부가 얼굴과 팔·다리 등에 1~2도의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납땜 인두기가 갑자기 폭발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집 안에서 잠자던 A(59)씨와 B(58)씨 부부가 얼굴과 팔·다리 등에 1~2도의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납땜 인두기가 갑자기 폭발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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