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한덕수 18억원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그럼에도 국정 이끌 적임자"

기사등록 2022/04/05 09:50:51

최종수정 2022/04/05 11:04:4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빌딩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빌딩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윤아 권지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은 5일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가 김앤장법률사무소의 고문으로 있으면서 4년간 18억여원을 받은것에 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난국 타개하고 국민에게 실질적 보탬되는 역량 경륜 지혜로 국정을 새롭게 끌고가 수 있는 총리후보자 적임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일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점도 저희가 인지했던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앞으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총리 후보자가 이 부분에 대해 국민들께 설명을 드릴 것으로 안다"고 했다.

한편 한덕수 총리 후보자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총 4년 4개월간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하며 1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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