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연극 '데미안' 포스터. (사진=극단 두리안컴퍼니 제공) 2022.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1/NISI20220401_0000965168_web.jpg?rnd=20220401141124)
[서울=뉴시스]연극 '데미안' 포스터. (사진=극단 두리안컴퍼니 제공) 2022.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극단 두리안컴퍼니가 제작한 연극 '데미안'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원작으로, 이도경 연출의 재창작 작품으로 제3회 딜레마극장에 선정됐다.
원작은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우정을 바탕으로 성장 과정에서 겪는 시련과 극복, 깨달음을 통해 완전한 자아에 이르는 과정을 성찰한다.
주인공 싱클레어는 가정을 벗어난 세상에서 갓 태어난 존재처럼 혼자 일어서야 했지만, 관계를 맺는데 서툴렀다. 거짓말을 위한 거짓된 행위들은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자존감마저 흔들었지만, 전학생 데미안을 통해 용서와 희망의 용기를 배워간다.
원작을 극본화한 이 작품은 주인공 싱클레어의 성장기를 통해 자아와 인격의 성장을 상징적인 연출 구성으로 보여준다. 이 연출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자기실현'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 씨앗을 심기도 전에, 싹을 틔우기도 전에 '나'를 잃은 채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묻고 싶다"며 "삶에서 마주하는 시련, 고통, 갈등, 절망, 상실은 자기성찰의 소중한 기회"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원작으로, 이도경 연출의 재창작 작품으로 제3회 딜레마극장에 선정됐다.
원작은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우정을 바탕으로 성장 과정에서 겪는 시련과 극복, 깨달음을 통해 완전한 자아에 이르는 과정을 성찰한다.
주인공 싱클레어는 가정을 벗어난 세상에서 갓 태어난 존재처럼 혼자 일어서야 했지만, 관계를 맺는데 서툴렀다. 거짓말을 위한 거짓된 행위들은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자존감마저 흔들었지만, 전학생 데미안을 통해 용서와 희망의 용기를 배워간다.
원작을 극본화한 이 작품은 주인공 싱클레어의 성장기를 통해 자아와 인격의 성장을 상징적인 연출 구성으로 보여준다. 이 연출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자기실현'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 씨앗을 심기도 전에, 싹을 틔우기도 전에 '나'를 잃은 채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묻고 싶다"며 "삶에서 마주하는 시련, 고통, 갈등, 절망, 상실은 자기성찰의 소중한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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