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측 "통상 조직개편, 확정되는 대로 발표"

기사등록 2022/03/31 09:35:23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3.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3.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은결 김승민 기자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간 '통상 기능' 이관 여부를 놓고 벌어진 갈등에 "통상 기능의 존치, 확대 재편에 대한 논의를 들었는데 보도상으로만 안다"며 "정부 직제와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확정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공급망 문제와 통상 현안을 분리하기 어려워 통상 기능의 존치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 반면 외교부에서는 경제 안보 대응 등을 위해 통상 기능을 외교부로 이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통상 기능을 놓고 부처 간 마찰이 빚어지자 경고성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큰 틀에서 인수위가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부처에서 공개적인 발언이 나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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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측 "통상 조직개편, 확정되는 대로 발표"

기사등록 2022/03/31 09:35: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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