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당선 진심으로 축하"…윤 당선인 "정책 계승하겠다"(1보)

기사등록 2022/03/28 21:41:02

최종수정 2022/03/28 22:14:44

文·尹, 대선 후 19일 만 만찬 회동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브릐핑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2.03.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2.03.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지율 김승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윤석열 당선인과 171분에 걸친 회동에서 "정당 간 경쟁을 할 수는 있어도 대통령 간 성공 기원은 인지상정"이라고 말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회동에 배석한 뒤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의례적인 축하가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감사하다. 국정은 축적의 산물"이라며 "잘 된 정책을 계승하고 미진한 정책을 개선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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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당선 진심으로 축하"…윤 당선인 "정책 계승하겠다"(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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